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3/전설장비/무기/양손 무기 (문단 편집) === 아발리온 - 라이칸더의 창(Ahavarion, Spear of Lycander) === ||<-3> '''{{{#c46210 아발리온 - 라이칸더의 창}}}''' || ||<|4><-2>[[파일:아발리온-라이칸더의 창.png]]||<-3>'''{{{+4 149.5–159.5}}}'''|| ||'''초당 공격력'''|| ||'''무기 공격력''' (125–133)~(174–186)|| ||'''초당 공격 횟수'''1.00|| ||<-3> {{{#ad835a "네팔렘 필리오스를 향한 나의 사랑을 담아, 이 무기를 이곳에 남기겠노라. 천상의 힘으로 성역에 평화가 가득하길." - 천사 라이칸더}}} || * 주요 속성 * 신성 무기 공격력 +(39–47)~(47–59) * 보조 속성 * '''{{{#f27b3c 악마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무작위 신단 효과 획득}}}''' * 무작위 속성 +3가지 * 빈 보석홈 지팡이 주제에 창이라는 이름이 붙어 혼란을 주는 아이템이다. 카나이에서만 보면 꼼짝없이 속을 수 밖에 없다. 보조옵션은 악마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무작위 신단 효과를 주는데, 효과는 좋지만 다른 몬스터는 안 되고 악마만 된다. 근데 디아블로 3는 악마 잡는 게임이란 명칭에 맞지 않게 악마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. 특히 확장팩 들어와선 몬스터가 랜덤으로 출연하는 차원 균열이 주요 사냥터로 바뀐터라 악마 보기가 더 힘들다. 거기에 발동 확률 자체도 '''0.5%'''라 노리고 발동하기는 아주 힘든 편이다. 그냥 낮은 난이도에서 재미로 쓰는 정도. 굳이 노리고 쓰고싶다면 액트 4를 전부 누벼보자. 대다수가 악마에다가 쫄몹도 많이 나와 어쩌다 한 두번 발동된다. 당연한 얘기지만 신단을 누르면 정예가 나오는 천벌의 손목방어구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. 여담이지만 무기 설명문에 나오는 인물인 필리오스는 [[디아블로 2]]의 [[아스카리 부족|아마존]]의 선조 격 되는 인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